잡월드보고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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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현아 | 등록일 | 15.09.14 | 조회수 | 38 |
나는 9월 11일날 한국잡월드를 갔다왔다. 나는 아침부터 바빴다. 그렇게 정신없이 학교왔다. 처음으로 1학년만 밖으로 나가는 것이니깐 기대되기도 했다. 우리는 관광버스를 타고 1시30분정도 달려서 한국잡월드에 도착했다. 먼저 도착하자마자 우리는 조이테를 받았다. 나는 초등학교?x 한번다녀와서 비슷하겠거니 생각했지만 3층,4층에 다니면서 4D영상관 체험도 해보았다. 3~4층을 돌라다니면서 청소년체험관 앞에서 대기하고 앉아있었다. 시간이 되자 입장했다.나는 윤정이와 대선이랑 같은 곳을 예약했다. 하지만 나는 패션쇼장을 내가 원하는 곳이 아니여서 기대도 않하고 들어갔다. 나는 모델쪽에 관심은 없지만 모델이 런웨이하는데 음향감독,조명감독등이 있다면 모델에 대한 기본적인 것들도 알게되었다. 기본적인 것들도 알고 이제 모델을 자진해서 할 사람을 뽑았는데 대선이가 나갔다. 나와 윤정이는 대선이의 코디를 했다. 모델을 자진한 애들은 선생님께 직접 걷는 것이라든지 포즈등 알려주시는데 진짜 패션쇼장에 모델같았다. 그리고 코디를 하는 사람에게는 선생님이 무대에서는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면서 런웨이를 하지만 무대뒤에서는 많은 분들이 바쁘게 움직인다고 말씀하셨다. 나와 윤정이는1차와 2차에 대선이가 입을 옷을 골랐고 우리가 고른 옷을 입고 런웨이를 시작했다. 첫번째옷은 대선이가 입기 싫어했지만 멋지게 런웨이를 했고 대선이가 1착런뤠이를 하고 내려오는 순간 바로 옷을 갈아입고 다시 2차도 멋지게 마쳤다. 마지막으로 코디와 모델이 손을 잡고 끝이 났다. 내가 원?던 곳은 아니였지만 다른 직업에 대해 알새 되어서 재미?????뿌듯했다 .그렇게 점심을 먹고 진로 설계관에서 심리검사도 받고 사진을 찍고 끝아 났다. 정말 좋은 체험이 였고 다음에도 와서 더 많은 직업들을 체험래 보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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