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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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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작성자 원현아 등록일 15.06.21 조회수 49
나는 마이 스위트 대디라는 책을 읽었다 읽었다. 처음에 해인이가 읽을만 하다고 하여 한번읽어보았다. 이책에는 후키코, 다이치 , 마군등 등장인물들이 나온다. 다이치네가족은 평범한 가족이고, 후키고의 가족은 조금은  남다른  가족이다.  후키고의  아빠인 마군은 25살에 꽃미남 아빠이다. 마군의 직업은 드러머이다. 지금은 후키코의  엄마가  죽었기 때문에  마군이 혼자 후키코를  키운다. 어느날  다이치는  마군에게 드럼을  가르쳐다라고  하면서, 이이야기는 시작된다. 어느새 다이치네 엄마가 만화를  그린다는것을 알게된 후키코는 만화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다이치네 엄마에게  만화를 배우게된다. 그러면서 서로서로 돕고 산다.
이처럼  젊은 나이의  아빠가되어서 살아간다는것이  대단한것같다. 그용기도 말이다. 보통 남자혼자 그것도 25살인나이에 혼자 자식을 키운다는게 힘든 일인데 정말 마군은 대단한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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