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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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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작성자 원현아 등록일 15.06.11 조회수 56
생명이란 정말  귀하고도   소중한  것이다.  내가 이런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한  TV프로그램에  나온  이야기를 토대로  수필을  쓰고싶어서이다.  한  아이??엄마가  아기를  낳고  그아기를  죽이고 방에서 7일동안 방치해놓은 상태에서  그 아기사채를  택배로  친정ㅈ엄마에게  보냈다.  이런  섬뜩하고도  오싹한  이야기를  오늘 한Tv프로그램에서  보았다.  이처렁 초등학생들도  생명은 돈으로 살수없다 라고 할정도로  생명이 정말 소중하다고  생각할것이다.
근데  요즘 사회에서는 무차별없이  사람을 살해하거나 자살하는  일들이 벌어지고있다.   나는   그런것을  볼때마다
무섭기도하고,  걱정되기도 한다.  그소중한  목숨을  하나둘씩 왜  버리려고 하는지  모르겠다.   죽고싶어도   자신의  소중한   목숨을 위해서라도  꼭 살아야한다..    누구나  한번씩은  죽고싶다. 라는 생각들을 하기분명히다.그래도
살아가야하는것이  인간인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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