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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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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작성자 원현아 등록일 15.06.03 조회수 41
최근이라 하긴 좀더  오래전에  에볼라  라는  바이러스가 있었지만 우리나라까진  오지않았다.  근데  요번  메르스는 
뭔가가  다르다.. 나는  기억않나는  사스라는  바이러스와  비슷한  바이러스라한다.  몇일 전까진  2,3명이  격리조치 되었다고.. 뉴스에  떠돌았다..  엄마는 손발깨끗이 닦으라고  내가 집에오면  계속말한다..  당연히  나는  이렇게  심하게  전염되고 사람들이  사망할정도의  큰  바이러스이라곤  상상도  못했다..  그저  금방 사라지겠거니 했지만 지금도  그 바이러스는  진행되고있다. 거기에다가,  충주에 격리수용소가 생긴다는 말도  있다.
내가 여태까지 살면서  이런 바이러스는 처음이고  무섭기도하고  겁나기도 한다.  지금은  나보다  우리  서울에게 계사 외할머니가 많이 걱정되고, ... 그리고 또 수원? 성남? 에서  살고있는 초딩  내단짝 친구  수아라는 친구도 걱정된다. 왜냐면 며칠전  무슨  병원에  입원해있다고 했다   가뜩이나  몸도 약한데  정말  걱정된다.
하지만 메르스도  면역력이 강한 사람들은  좀더  쉽게 걸리지않는다고한다..  (면연력이 낮은사람보다.).
내  주변에는 제발  감염되지않고  다들  건강했으면좋겠다.
그리기위해서는 나도  누구든 살기  위해  손발 깨끗이  닦고  나갈때  필수는  마스크가  아니여돛.. ㅈ 조심도조심시서야겠ㄷ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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