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원현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월요일- 일기.
작성자 원현아 등록일 15.05.26 조회수 44
나는  오늘 그저 힘든 하루였다.  오늘은  부처 오신날이라고해서  학교를  쉬는 날이였다.  뭐  그래서  나는  13년 내내 집순이로 살아와서 그저  집이  편한것같다. 집에서  혼자 심심하게  TV만 보면서  지겨운  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하지만.. 정말 내가  생각해도  어이없는것이  있었다.
요즘  스마트한  시대라고해도  TV프로그램이  끝나고 광고시간이면  나는  또  누워서  핸드폰만  만지고, 정말  나는 그동안  내가  스마트 중독은 아니라고  생각했지만. ...,. 지금  생각나지만  오늘  하루동안   핸드폰,TV 를  왔다 갔다 ㅅ하면서   중독자.폐인 처럼살은것같다..
예전에는  엄마가  핸드폰를  많이  만진다고 그만하라는  말도 많이 했다. 근데  그땐  나는  많이   하는것도 아니라고..   별생각 없이  항상  하루에  2시간 3시간,? 정도 만지는것같다.
나도  이번 기회를 통해서  핸드폰 사용을 좀더  줄여야겠다.
이전글 편지
다음글 독서감상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