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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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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작성자 원현아 등록일 15.05.17 조회수 45
오늘은  기다리고 기다리던  그날이왔다.  바로  체육대회이다. 나는 1조였다. 
파도파기,인간릴레이,놋다리 밟기,계주등  많은  게임을 했다. 우리 팀은 놋다리 밟기에서  1등을 했다.  조금  힘들었지만  그래도  1등을 하고말겠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했다.  그리고 줄넘기에서도  2등을 해서 정말 즐거웠다. 그리고  그 기세를 몰아서  계주를  했다.  예선  경기에선  그다지 좋은  결과는  아니였지만 결승에선  2등을하여서  정말  기뻤다.   그리고 점심을 먹고 난뒤..  선배님들과  친구들의  멋진 춤공연을  보았다.. 정말 잘추었다,   그리고  줄다리기에서  이기고  정말 긴장되는  상장부여? 만 남았다.   1조는  2등을했다, 정말  신났다. 
그뒤로   삼겹살로   더 즐겁게  마무리  했다.
 오늘 정말 1조 짱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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