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원현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수필
작성자 원현아 등록일 15.05.13 조회수 43
아프다는건 불행한것이다.  어릴때 부터 습관처럼 배가 아팠다.  나도  부모님도  원인은 모른다.
나는  어릴때부터  많이  아팠다.  감기도 쉽게걸려서  독감도 많이 걸렸다. 그리고 인후염, 그리고  발목은  양쪽을  몇번씩 깁스를  했다.  나는 종합 병원인것같다. 
요즘들어 윗배가  너무 아프다.  하지만  난  건강한거라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이세상에는  나도 더 힘들고 아프고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 뛰어다니고 학교 다니는것도  감사한것같다.
이전글 편지
다음글 일본 뇌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