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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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원현아 | 등록일 | 15.04.15 | 조회수 | 50 |
항상 내가 여태까지 살면서 가장 떨리고 긴장되었던 시간들이 1년에 4번씩 있었다. 그것은 바로 시험이다. 막상 아.. 몇일뒤면 시험이구나., 생각하면서 시험공부하고나서 시험보기 3~4일전에 아.. 망했다. 3일뒤에 시험이지.. 다시 생각나면 항상 더열심히 공부할걸....... 나중에는 항상 후회되었던 것이 시험이였다. 그리고 요번 시험은 중학교들어와서 처음보는 시험이기때문에 더 긴장되고 우리는 2학기때 자유학기제이고, 내신점수로만 고등학교를 가야되기때문에 시험에 목숨을걸고 열심히 봐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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