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원현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많이도컸다.
작성자 원현아 등록일 15.03.11 조회수 57
나는 옷을찾으려고 옷장을  뒤졌다.  근데 우연히 옷정리하다가 빠뜨리것같은 내  어릴적  옷이나왔다. 
그옷을보고  많은생각이났다.  저땐  키도 작고  마냥  노는게  좋아서 뛰아놀았던  어린시절이 생각이나기도했다.
그만큼 내가  많이 컸다는것을  느꼈다.  물론  지금은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열심히  중학교도  다니고  있으니까  옛날  초등학교  다녔을때가  가끔 생각나기도한다.
그런 생각이날때면  초등학교 동생들이 무엇을 하고있을지도 궁금하지만 뭐 초등학교 보단  중학교에는 더  학생이 많으니까  재미있기도하다.   
이전글 이불
다음글 누군가에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