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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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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트
작성자 원현아 등록일 15.03.02 조회수 80
나는  방학동안 영화'카트'를 보았다.줄거리는 'The Mart'에 다니는 비정규직 청소부, 계산원들이 어느날  갑자기  해고통지를 받았다. 화가 나고 어이없는 청소부,계산원들이  노동조합에 가입하에 마트와 협상을위해 노력한다. 마트 파업을 시키기 위해  마트 생활을 한다.그렇게 서로서로 의지해나가며 마트에서  생활을한다.  하지만 도중 정규직인 '강동준'씨가 노동조합을 도왔다. 그리고  '노동위원장'으로서 큰 힘을 주었다. 하지만 마트에 의해 노동조합이 철폐가 되고 노동조합은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했다. 그래도 다시 한번 용기내서 노동조합은 마트에  맞붙서  시위를한다.  하지만 다시 경찰  때문에  물러나가되고  노동조합 회원들은  다시한번  마트밖에 있던 카트로 밀며  경찰들과 서로서로 힘을모아  맞붙어 싸운다. 이렇게 난 이 영화를 보고 우리나라 근로자들이 얼마나 힘든 하루하루를 지내는지  알았다. 항상마트에 가면 계산원들은 웃으면 그냥  지나가기만 했는데  그 웃음에   어떠한 아픔이 있을 것 같았다.라고 생각했다. 
우리나라  근로자들이 더  힘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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