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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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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체험 후기
작성자 박승원 등록일 15.10.02 조회수 41

유기농 체험을 갔다왔다. 버스를 타고 1시간 달리고 괴산에 있는 유기농엑스포에 갔다. 버스에 내렸는데 비가 쏟아져서 별로 좋지 않았다. 표를 끊고 가장먼저 천막에 들어갔다. 비를 피하기 위해서이다. 맑은 날씨에 갔다면 많은 것들을 관람할수 있었을텐데 이 망할 비는 절대 멈추지 않았다. 그곳에서 벌집을 보았다. 꿀벌들이 꿀을 모아놓은 것도 보았다. 그리고 기념품가게에 갔는데 실수로 돈을 가지고 오지 않아서 사지 못했다. 그다음에 배가 고파서 떡볶이도 먹었다. 그리고 거대한 알?을 보았는데 알을 자세히 보니 옥수수 하나하나로 만들어져 있었다. 정말 장인의 정신이 느껴졌었던 것 같다. 시간이 다 되어 이제 갈 시간이 되었다. 중간에 나는 수세미를 기념품으로 가져갔다. 비가 오지 않았으면 더 좋았을 텐데.. 많은것을 보지 못해서 아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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