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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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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순례
작성자 박승원 등록일 15.09.21 조회수 79
25km를 걸었다. 발바닥이 아프다. 너무 덥다. 우리는 강천초등학교부터 영죽을지나 능암을 지나 앙성중학교에서 5분거리인 숙소에 간다. 초반에는 덥기만 하고 별일 없었다. 능암에 입성하고, 앙성으로 가는 길이 제일 힘들었다. 발바닥이 너무 아파서 쉬려고 하면 뒤쳐져 버려서 쉴 수가 없었다. 그래도 숙소에서 맛있는 고기도 먹고 치킨도 먹어서 좋았다. 좋은 추억 하나 만든것 같다. 빨리 수학여행이 왔으면 좋겠다. 되도록이면 3박4일or2박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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