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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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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y-스티븐 호킹
작성자 박승원 등록일 15.09.13 조회수 43
나는 스티븐 호킹의 이야기를 담은 책을 보았다. 호킹은 몸이 약해서 어렸을 때 애들에게 많이 놀림을 받곤 했다. 그래도 그는 책벌레여서 명문중학교?에 들어가 좋은 친구들을 만난다. 그 친구들과 같이 컴퓨터를 만들었는데 나랑 비슷한 나이가 컴퓨터를 만들었다는 것에서 좀 놀랐다. 그가 대학생이 됬을때, 그는 루게릭병에 걸리고 2년밖에 살지 못한다 했지만 그는 지금까지도 살아있다고 한다. 몸이 약한대도 불구하고 그는 많은 일들을 해냈다는 것이 존경스럽다. 그리고 그는 폐렴에 걸려 말까지 못하게 된다고 한다. 마지막의 그의 부인인 제인이 떠나서 너무 슬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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