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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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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월드 보고서
작성자 박승원 등록일 15.09.13 조회수 41
잡월드에 갔다. 나는 게임개발이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그곳에서 게임 만들기를 해 보았는데 난 조금 실망했다. 맵이나 캐릭터는 자기가 그리거나 만드는 것인줄 알았는데 그냥 나는 캐릭터나 아이템 스킨만 골라서 저절로 게임을 만드는 것이다. 아무튼 내가 만든 게임을 해 보았는데 아직은 버그가 많이 있었다. 장애물도 조잡해 보이고.. 그래도 재밌기는 했다. 점심시간에는 자장면을 먹었는데 양이 너무 적고 원래 가격보다 500원 비싸다.. 그래서 나중에 과자를 더 먹어야지 배를 불릴 수 있었다. 나는 키자니아가 제일 재미있었던 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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