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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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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나고
작성자 박승원 등록일 15.07.11 조회수 63
나는 빛의 속도로 학교를 끝내 영어학원을 끝낸 뒤 보성 나 희균 민석과 잔디구장으로 갔다. 2대2 강천 출신(보성 나)vs앙성 출신(희균 민석)과 함께 축구경기를 했다. 처음에는 순조롭게 골을 넣는데 내가 너무 지쳐서 계속 앉아 있었다. 그러다가 성호형이 오고 또 축구를 하다가 너무 더워서 성당에 가서 물을 마셨다. 난 너무 더워서 물을 머리 위로 뿌렸다. 그리고 또 잔디구장을 가서 축구를 했는데 옷은 금방 마르게 되었다. 그러다가 세원이형, 영식이형, 혁진이형이 와서 또 같이 축구를 하다가 피자를 먹으러 고스트로 간 뒤 매우 맛있게 피자를 섭취하고 앙성초에서 그네를 타다가 10시 30분에 엄마가 오셔서 집에 간 뒤 내 하루를 마친다. 내일도 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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