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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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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가 있는 이야기
작성자 박승원 등록일 15.05.19 조회수 55

어떤 스님이 목욕탕에서 목욕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한 아이가 스님에게 말을 걸었다.

"야, 너 몇살이냐?"

스님이 말했다.

"나는 중이오"

그 아이는 스님의 머리를 치며 말했다.

"중2밖에 안되냐? 나는 중3이다!"

 

 

한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썰렁개그를 좋아한다.

그 아이는 그의 친구에게 웃긴 이야기를 해 주었다.

그 아이의 친구는 말했다.

"재미없어!"

그 아이가 말했다.

"잼은 냉장고에서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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