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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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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 토토
작성자 박승원 등록일 15.05.17 조회수 44

나는 창가의 토토라는 책을 읽었다.

토토라는 아이가

초등학교에서 퇴학을 당한다.(1학년인데?)
그래서 다른 학교를 찾고 그 학교에 다니게 되는데..

그 학교는 교실이 전철로 되어 있다. 단지 그곳에 있는의자를 책상으로 바꾼것이지..

토토는 이런 학교에 대해 흥미를 갖게된다.

재일 인상깊었던 에피소드는 토토가 퇴학을 당할때이다.

토토가 자꾸 혼자서 말을 하는데..

처음에는 토토가 자폐아인줄 알았는데 위에 있는 제비(고양이 아님)랑 말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

어린아이들은 정말 이해가 안간다.

나도 어렸을때는 더 했지만...

그래도 어린아이의 순수함(?)이 부럽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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