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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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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후감
작성자 박승원 등록일 15.03.29 조회수 52

최근에 외톨이라는 책을 읽었다. 이책은 작가가 쓴게 아닌 우리 같은 학생들이 쓴 소설들을 모아놓은 것이다. 학생들이 소설을 이렇게 쓴다는게 정말 신기하다. 책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글을 잘 쓸까? 생각도 했었다. 외톨이의 줄거리는 샤프라는 별명을 가진 소년과 키다리라는 별명을 가진 아이와 오랫동안 사귀었었던 절친이였는데, 한 오해 때문에 그들은 싸우게 되고 관계는 엉망이 되버린다. 마지막에는 그 둘이 오해하게 만든 일을 꾸민 아이를 알았고 키다리와 싸운 것을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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