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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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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이 살아있다3
작성자 박승원 등록일 15.01.21 조회수 90

안녕? 나는 어제 영화를 보러 충주 메가박스에 갔어. 아침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어. 영화표를 받고 기다리는 동안에 인형뽑기 기계가 눈에 들어왔어.

나는 주머니에 있는 2천원을 500원짜리로 바꿔 뽑기를 시작했지.

나는 마음이 급해서 얼른 기계를 내리 꽂았어 인형이 잡히고 숨을 죽이며 지켜보았지만 그 기계가 손을 놓아버렸어. 괜히 나는 화가난 내 마음을 기계한테 풀었지. 하지만 나는 절대 그곳에서 빠져나올수가 없었어. 그리고 인형은 못뽑고 돈만 날렸어...

드디어 영화가 시작되었어 첫번째는 살아있는 박물관이 공연을 하는데 박물관 물건들에 생명을 넣어주는 석판이 녹색으로 변하면서 사람들이 이상행동을 하기 시작해서 그 비밀을 밣히기 위해 런던으로 떠나. 런던에서는 단양 박물관이 있는데(단양박물관이 한국이름같아서 재미있었다.) 그곳에서는 뉴옥 자연사 박물관의 파라오의 부모님이 계시는데 부모님이 석판에 대한 비밀을 알려주고 석판을 고치는 방법을 알려주었지. 달빛을 받으면 석판이 원상복귀 된다고 했어. 근데 원탁의 기사(박물관 인형)이 석판을 가지도 튀어서 주인공이 쫒아가는데 중간에 뮤지컬 하는곳에서 휴 잭맨(영화 울버린에서 울버린 역할)이 나와서 울버린 흉내를 낸것이 정말로 재미있었어. 결국은 뻔한 스토리로 석판을 고치고 이야기가

끝이나버려. 스토리는 뻔하지만 중간중간 깨알같은 요소가 많아서 꽤 재미있다. 박물관이 살아있다 시리즈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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