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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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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작성자 지영식 등록일 16.10.19 조회수 29

To.Tae hyun

안녕 태현 나는 너의 친구였던 영식이라고 해 너가 이번 10월 첫주에 전학을 강원도 로 갔는대 그동안 2년동안 정말로 재미있었고 즐거웠던 시간이 정말 많이 생각이나네 너랑 놀던 추억도 기억이 나고 수학여행 수련해 많은 채험활동도 같이가고  너네 집가서 도놀고 맛있는것도 먹고 그런대 너가 전학을 가버리니까 우리반이 1명이 없어지니까 허전한 마음이 들더라 그쪽학교 가서도 적응 잘하고 친구들이랑 싸우지말고 친하게 지내 그리고  공부도 열심히해서 너의 꿈을 이루웠으면 좋겠으면 바람이야 그리고선 커서 만나면 너가 나 술도 사주고 또 내가 너 술도 사주고 그러자 그때 만나면 너도 많이 변했으면 좋겠다 또 너가 살도 많이빼고 더 잘생기졌으면 좋겠다 태현아 너가 이편지를 읽어 봤으면 좋겠고 건강하게 학창시절 잘보내 이상 너의 친구 영식이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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