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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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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01 (일기)
작성자 지영식 등록일 16.09.01 조회수 21
오늘은 수요일 월,화,수,목,금,토,일 7번째 중에 4번째 인날이다.
마찬가지로 학교를 가는날이다 31일 8월에 마지막날이다 아침일찍 일어나서
밥을먹구 씻고 옷입고 버스를 타서 학교를 도착해서 시간표를 보고 폰을 봤다
그리고 애들이 와서 같이 얘기를 나누웠었다 원용이랑 피아노타일 게임을 연습하고
시간이되자 폰을 내고 독서를 했다 한 45분쯤 새로오신 교감선생님 부임 하셔서 
다목적실 을 올라가서 새로오신 교감선생님 은 청풍중학교 라는 곳에서 
오시고 좋은 말씀 듣고 끝나서 의자 같다놓고선 교실로와서 1교시 역사를했다
너무졸려웠다 그렇지만 졸음을 이겨내서 역사 공부를 배웠다 그리고 쉬는시간이 
와서 10분 쉬고 2교시 영어를 했다 영어 번역 하면서 영어시간을 보냈다
2교시가 빨리지나갔다 3교시가 체육이다 옷을갈아입고선
체육을 하러 다목적실로 올라가서 탁구 수행평가 연습을 했다
세원이랑 같이 연습을 하였다 3교시가 금방 지나가고 4교시에는 
스쿨을 했다 역시나 다목적실에서 탁구 조를 편성해서 
탁구 연습을 하였다 재미있었다 비록 졌지만 좋은 시간을 보냈다
1,2,3,4 교시를 모두 맞친후 점심을 먹으로 급식실로 와서 
조대로 줄서서 밥을먹었다 급식이 맛있었던 거 같다
밥을 먹고선 다목적실로 바로올라가서 태성이랑 탁구 를 치고 
사물놀이 연습을 20분 정도 하고 애들이랑 숨바꼭질 시간나서 하고 종이쳐서
교실로 들어와서 미술을 하였다 미술선생님이 들어오셔서 
A4 용지에다 표정을 여러가지 꾸며서 제출하라 해서 재출했다 
그리고선 또 뭐했긴 했는대 그건 기억이 않난다 
5,6교시 연속 미술 시간을 그럭저럭 좋게 보내고선 
7교시 숲을 했다 선생님이 들어오셔서 자리를 만들라 해서 만들고
오늘은 도토리 로 야바위를 한다하셔서 했고 잣을 먹어보고 했다
7교시가 지나가고 청소를 빠르게 한다음 애들을 기다렸다 
오늘은 종례가 길었다 빠르게 밑에 내려가서 버스를 타고선 
집으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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