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지영식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2016/08/31 (일기)
작성자 지영식 등록일 16.08.31 조회수 23
오늘은 수요일 월,화,수,목,금,토,일 7번째 중에 3번째 인날이다.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밖에서 비소리가 거?거쌔개 들렸다 그래서 밖을 봤다 
비가 엄청 많이 오는 것을 눈으로 확인했다 나는 바로 아침밥을 먹구 
20분정도 다시 자고선 일어나서 바로 씻고 옷입고 버스를 타고
앙성으로 도착해서 혁균이랑 같이 학교를 등교 길 을 같이
걸어서 올라갔다 교실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가방을 내려놓고
주머니에 있는 휴대폰을 꺼내서 몇시인지 확인을 하고 게임을 하고
8시30분에 선생님 께서 교실에 들어오셔서 휴대폰을 내고선 
나는 책을 읽었다 20분 정도 그리고선 쉬는시간 이되자 나는 곧장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보고
남자 탈의실 가서 애들이랑 대화를 나누웠다 그리고선 종이 쳤다 바로 교실로 들어가서 
1교시 영어를 했다 오랜만에 메튜 선생님 을 봐서 반가웠고 여전히 재미있으셨다 
영어를 재미있게 가르치신다는것은 힘들일이다 그리고 게임도 하고 
등등 시간을 보냈다 알차게 그리고선 종이치고선 쉬는시간을 보내고 
다시2교시가 되자 과학 책을 피고선 과학선생님 께서 과학 공부 를 가르켜주셨다
이해도 해보고 몰랐던것도 알아보고 정말 좋은시간 이었던거 같았다 
그리고선 종이쳐서 쉬고선 다음 3교시 체육 을 하러 다목적실가서 탁구 연습을하고 
4교시 기.가 시간에는 배고프고 졸려웠지만 참고선 기.가 선생님이 공부를 가르켜주시는 
내용을 이해하고 귀기울어 들었다 그리고선 종이 치자마자 애들이랑 나는 바로 
급식실 로 띄어서 도착했다 2번째로 밥을 먹었다 
그리고선 다목적실 을 가서 태성이와 탁구를 같이 치면서 취미 활동을 즐겼고
1시가 되자 우리가 할 사물놀이 북을 가져오고 연습을 하고선 1시 25분에 종이쳐서
5교시 중국어 를 하기위에 교실로 갔다 
교실을 들어와서 책을 핀순간 새로오신 중국어 선생님 이 오셔서
중국어를 잘가르켜 주셨다 그런대 너무 숙제를 많이 내주신다는게
단점이다 다른건 좋은대 이건 아쉽다 6교시 까지 중국어를 맞치고선
7교시 국어를 예쁘신 국어선생님 에게 너무너무 잘 배우고선
청소시간에 되자 교실 청소를 도왔다 쓰레기를 모아서 버리고 
모은 쓰레기를 분리 수거를 하는곳에 가서 버리고 
다시 교실로와서 원래있던 자리에 쓰레기통을 같다 놓고선
애들이 청소를 다 끝낼동안 기다렸다 애들이 점점 다모여서
담임 선생님이 종례를 해주셨다 빠르게 종례를 원했지만
안타깝게도 약간 시간이 지체 되었다 종례가 끝나자 
휴대폰을 받고선 신발장으로 가서 신발을 신고 우산을 챙기고 
바로 용포로 내려가서 세븐일레븐 가서 맛있는거를 사서 
황이랑 보성이랑 시원이랑 먹고 버스시간이 되자 
버스를 타고 집으려 가는 도중 우산을 세븐일레븐에 놓고온것을 기억했다
짜증이 났다 그리고선 집으로 와서 나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선 
밤에 인터넷으로 앙성중학교 홈페이지로 들어와서 문예창작을 쓰고 바로 잤다 
오늘은 비가와서 추웠고 비가와서 옷도 젖고 그래서 비가 싫다 
차라리 눈이 오는게 훨씬 낮다 내일 도 비올까 생각 해본다
금요일은 않왔으면 좋겠다는 바람이다 왜냐하면 스쿨을 운동장에서 해야되기 때문이다. 
이전글
다음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