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8/30 (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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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지영식 | 등록일 | 16.08.30 | 조회수 |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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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화요일 오늘은 화요일 월,화,수,목,금,토,일 7번째 중에 2번째 인날이다 학교 시간표는 정말 지루하고 졸린 시간표만 꽉꽉 채워져 있었다 학교에 도착 7시45분 정도 에 교실에 입장 한다음 가방을 내려놓고선 바로 휴대폰을 켜서 페이스북,유튜브,게임등으로 아침 시간을 보냈다 8시10~30분 에서 애들이 점점 학교에 등교를 시작했다 나는 애들과 인사를 나누고 예기를 나누었다 게임얘기 등등 시간을 보냈다 8시 30분 정도가 되자 수학선생님(담임선생님) 이 교실문으로 입장하셨다 그리고선 우리는 책상 안에 있는 책과 만화책을 꺼내서 봤다 몇명 친구들은 책만 펴놓고 졸려워서 자는 친구도 눈에 보였다 8시50분이 되었다 자리에서 일어나서 화장실을 가서 볼일을 보고 7분동안 남학생 친구들이랑같이 탈의실 에서 각종 얘기를 나누웠다 종이쳤다 탈의실 에서 나와서 교실 로 들어와서 1교시 과학이라서 과학책을 폈다 과학은 정말 어렵다 졸렵지는 않았지만 역시나 지루했다 과학이 1교시만 들어있으면 괜찮았을탠대 2교시 가 들었다 그래서 1,2 교시 내내 과학을 배웠다 멋지신 과학선생님 에게 그리고선 3교시 가 되었다 진로 실에가서 우리가 다음년에 고등학교를 진학하려는 고등학교에 홈페이지 에가서 자료들을 보았다 그리고선 남은시간은 게임등을 하고 3교시를 보냈다 그리고 4교시가 역사였다 자리에 앉아서 역사책을 펴고선 역사선생님이 역사를 가르켜주셨다 처음에는 역사가 지루 했지만 선생님이 너무 잘 가르켜 주셔서 내용이 머리에 쏙쏙 들어와서 재미있었고 ? 즐거웠다 12시 30분이 빨리 지나가버렸다 종이 쳤다 나는 친구들과 바로 급식실 로 가서 급식을 먹었다 맛있었다 점심을 먹고선 다목적실로와서 태성이라는 친구와 탁구를 치고 선 1시 가 되자 사물놀이 를 용포제 때 공연을 하려면 연습을 해야된다고 하셔서 나는 사물놀이 (북)을 쳤다 그리고선 5교시 종이치자 음악책을 들고 음악실로 향했다 새로오신 음악선생님이 내눈에 보였다 주덕고 에서 오신 짜르뜨 라는 신기한 이름을 가지신 선생님이 음악을 가르켜주셨다 처음에는 그냥 얘기를 듣고선 점점 재미있게 해주셨다 정말 좋으신 선생님이 셨다 5교시가 금방 가버렸다 음악실을 나왔다 그리고선 교실로 곧장 가서 책을 놓고 친구들이랑 또 얘기를 나누웠다 종이 바로 쳐서 아쉽게 6교시 영어를 하러 교실로 빠르게 들어왔다 영어 선생님에게 영어를 배웠다 역시나 많이 많이 어려웠다 모르는것도 배우고 사탕도 먹고 시간을 보냈다 6교시 도 금방 지나간거 갔다 왠지 오늘은 1,2,3,4,5,6,교시가 다빠르게 지나가는거같았다 오늘 원래 숲이라는 거를 해야하는대 오늘 않한다 해서 바로 청소하고 종례를 받고선 학교를 하교를 하고선 바로 7일레븐 을가서 맛있는거 를 먹고선 4시30분 차를 타서 집을갔다 집을 도착해서 밥먹구 세원이랑 진성이랑 성호랑 보성이랑 황이랑 같이 리그오브레전드 라는 게임을 같이 하였다 원래 포인트가 8 이였는대 오늘은 열심히 해서 98 포인트 까지 모았다 내일은 더열심히 해서 100포인트 를 찍어서 기분이 좋았다 그리고선 바로 논스타 라는 곳에 회원가입을 하고 춘향전에 글을쓰고 앙성중학교 홈페이지 에 와서 바로 문예창작을 쓰고선 나는 바로 잤다 오늘은 재미없는 시간도 있었지만 엄청 재미있던 시간들도 많았던거 갔다 내일은 수요일 인대 어떤 시간을 보낼지 기대가 된다 벌서부터 설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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