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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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주하늘 | 등록일 | 16.06.22 | 조회수 | 19 |
학교에서 초롱이를 보니 나랑 똑같았다. 오늘 우리학교에서 8시30분 쯤에 출발해서 성남시 분당에 있는 잡월드에갔다. 잡월드는 내가 생각해보았던 건물과는 크기가 달랐다. 그 앞에서 우리는 단체로 사진을 찍고 안에 들어가서 계단에서 사진을 찍었다. 들어가서 보니 사람들이 어마어마했다. 진로선생님께 설명을 듣고 우리 모두가 5층을 갔다 선생님 께선 그곳에 있는 체험을 해 보라고 하셔서 초롱이와 나는 크레인 같은 걸 움직이는 것을 게임으로 했다. 그 다음으로는 할 것이 없어서 5층을 2번이나 돌아다녔다. 그리고나서 4층으로 내려가는 중간에 고려팔만대장경 같은 것을 찍고 내가 가지려 했는데 어떤 싸가지 없는 초등학생들이 내 자리를 뺏었다. 그래서 기분이 매우 상해서 초롱이와 내려갔다. 4층도 딱히 할게 없어서 초롱이와 예장이와 나는 앉아서 영상을 보았다. 11시 30분에 4D영상을 보았다. 그리고나서 우리는 점심을 먹었다 아름이와 예장이와 나는 휴게실에서 밥을 먹었다. 우리는 서로가 싸온 밥을 조금씩 나눠 먹었다. 밥을 다 먹은 후에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다 먹고나서 조금 쉬었다가 진로 직업 체험을 했다. 나와 지민이와 예장이와 아름이는 사회복지관을 갔다. 나는 내꿈이 사회복지사여서 그쪽으로 선택했다. 그곳에서는 휠체어 타보기 목발 짚기 안대쓰고 지팡이 두드리며 걸어가기 체험을 했다. 그 체험을 하면서 나는 장애인분들이 힘들다는 것을 그 전 보다 더 쉽게 이해하게 되었다. 그 체험을 다 하고나서 사화복지사의 종류와 하는 일에 대해서 알아보았다 알아보고 2명씩 짝지어서 프로젝트 같은 비슷한 것을 만들었다, 다하고 나니 선생님께서 점지로 내 이름을 표현해 주셨다. 이렇게 해서 직업 체험을 마쳤다. 마지막으로 근로계약서를 가짜로 써보고 그리고 집으로 가는 버스를 타고 갔다. 오늘 체험으 로 인해 사회복지사에 대해서 더 알게 된 것 같아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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