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정원용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바다로간 화가를 읽고
작성자 정원용 등록일 16.11.06 조회수 35

행복한 청소부의 3번째 부제목인 바라도 간 화가는 그림을 잘그리는 화가 가있었는데 그화가는 그리는 배경이 매일 같은거같다며 새로운것을 그리고 싶다고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바다라는것을 듣게되고 바다는 매일 매일이 새롭다는것을 듣게되어 집에있는것을 다팔고 바다로 가게된다. 그래서 그는 바다를 보고 매알 바다를 그렸다 그러나 그에게는 이제 더이상 돈이 없었기에 바다를 떠나야만 하였다,

그래서 그는 어쩔수없이 바다를 떠나게 되고 육지에 와서도 그가 본 바다를 생각하며 바다를 그린다.

그리하여 어떤 사람이 후회 되지 않는 냐고 물어보았지만 그는 전혀 후회 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왜냐하면 "나는 바다를 보았으니까" 그리하여 그는 바다를 그렸다.

사실 이내용은 많이 기억이 나지않아 부족하거나 왜곡되었을 지도 모르지만 이 화가는 분명히 집을 다팔아서라도 바다에 간것을 후회하지 않은다. 그리고 그는 바다를 보아 행복한것이 틀림없다.

왜냐하면 위에서와 같이 그가 꿈꾸던 바다를 보았으니까.


이전글 비전 선언문
다음글 생각을 모으는 사람을 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