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관련 도서인 수학이 수군수군은 총 15가지의 부제목을 책이다. 하지만 부제목이 15가지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수학적 내용과 유쾌한 내용으로 질리지 않고 읽을수 있다.

이책의 내용은 계산기를 무시하는 듯한 내용도 있고 과학자들이 왜 곰팡이(세균)을 무서원하는지가

나와있다. 과학자들이 왜 세균을 무서워 하냐면 바로 세균들의 번식력은 10분에 제곱으로 늘어나기때문이다. 그러나 모든 곰팡이가 10분마다 제곱식 늘어나는것은 아니다  지금 말한 세균을 사실 빠른 축에 낀다 평균적인 세균들은 30분에 제곱식 늘어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또한 이책은 사이사잉 퀴즈를 내어서 지루함또한 없어자게 해준다, 그리고 독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서 한 내용을 여러파트로 나누어 만든 용맹한 벡터부대와 엉뚱한 모험담인데  이부제목의 내용은 라플라스 피리리 공주가 미분의 성에 갖혀서 도와달라한다. 그러나 그편지는 엉뚱한 내용만 있었다. 왜냐하면 소수 즉 2, 3, 5와같은

번째의 문단만 읽어야지 해독할수있었다. 그러나 그전에 병사들의 옷을 다빼았은 마술사 새그가 그것은 알고 해독해주겠다 하였다 그런데 그전에 그들은 옷이 필요하였기 때문에 그옷을 다시 사야만 했다.

그러나 새그는 그옷을 사려면 처음에는 1달러, 2달러 이렇게 올리기로 하였다 하지만 대령의 옷은 총 13벌 이기때문에 마지막은 13달러나 되었다. 그러자 새그는 또다른 방법을 제시 하였다.

이번에는 1센트(100센트=1달러), 2번째는 이것의 두배인 2센트, 3번째또한 두배인 4센트 이렇게 올라갔다. 사실 대령은 바보이기때문에 못도 모르고 제안을 수락하였다. 그리하여 옷을 다받았다 하지만 새그는 자신이 혹시라도 무언가를 해줄일이 있을수도 있을거 같다며 아직 돈을 안받겠다고 하였다. 그런대 그순간! 대령의 앞에 종이가 묶인 활이 날라왔다 이것이 바로 위애서 말한 라플라스 피리리 공주의 편지 이다. 그리하여 새그는 옷다음의 셈을 치르면 해독하여 준다면서 셈을 치른후 해독 해주었다. 그리하여 그편지의 내용은 성의 마름오꼴의 창문에 공주가 갖혀 있다는 내용이였다.

드디여 용맹한 백터부대는 미분의 성에 갖힌 공주를 구하기 위하여 미분의 성으로 향하고.........

그곳에 도착한 백터부대는 또 난관애 부딫힌다 그것은 바로 마름모 창문을 찾는것 이또한 위에서 말한듯 대령이 바보이기 때문에 백터부대에게 무엇을 바랄까 대령은 또 셈을 치러주고 새그에게 물어본다. "도대체 어떤 창문이 마름모꼴 창문이죠?" 그래서 새그는 "네변의 길이가 모두 똑같은 사각형" 이라고 말해주었다. 그런데 백터부대는 새그의 말을 끝까지 듣지도 안고 정사각형 창문으로 돌진했다 그러나 틀렸기때문에 미분공격을 받고 다시 물어본다 무엇이 마름모꼴인지 그래서 새그는 나무로 정사각형을 만든후 마주보는 꼭지점을 잡아당기어서 다이아몬드같은 모양을 만든다. (내용이 너무 길므로 중욯지 안은것은 생략)그리고 성의 높이를 구한후 그에 맞는 사다리를 놓는다 그래서 공주를 구하여 대령은 총 655달러 36센트를 지불하였다 이쯤에서 월래의 돈은 얼마였을지 궁금한 분들은 책을 읽어보세요. 그렇게 새그와 공주는 결혼하는 이야기

그리고 위에서 말한 계산기는 주내용 인것마냥 많이 나온다 계산기의 제곱을 쓰는법 (R)그러나 이것이 이때뿐만 아닌 계산기의 오류를 나타내기도 한다는것이다.

그리고 카드마술 뿐만 아닌 숫자 트릭 2개정도 나온다 지금부터 그 한가지를 소개합니다.

1. 모두다른 세수를 정한다. 2. 그 세수를 거꾸로 논다. 3. 큰수에서 작은 수를 뺀다. 4. 그답을 다시 거꾸로 쓴다 5. 그두수를 더한다. 6. 그러면 답은 항상 1089가 된다 그러나 198이된는 경우는 이것을 거꾸로하고 다시 더한다.

그리고 11개의 도끼를 3명의 아들인 로이, 로드, 론에게 나누어 주는 방법 일단 로이에게는 그중반을 주고 롣에게는 1/4, 론에게는 1/6을 주는것이다 (단, 아빠가 도끼를 가지고 있음을 포함한다) 이문제는 일단 아빠인 우르굼에게 도끼 한자루를빌린다 그러면 우르굼은 웃으며 말할것이다 "물론이지.

하지만, 꼭 돌려주엉한다. 만약 안 그러면......하! 하! 하!" 그럼이제 도끼는 몇자루인가 바로 12자루가 된다 그래서 로이에게는 그중 반인 6자루를 로드에게는 1/4인  3자루를 론에게는 2자루를 주면 어떻게되는가 모두에가 나누어주었음에도 1자루가 남지 않는가 그러면이제 그도끼를 빨리 우르굼에게 주고 가면 된다. 이렇게 어느정도의 내용은 끝내고 제가 가장 재미있어한 내용 2가지인데요 한가지는 제일 앞에나오는 덧셈 뺄셈입니다. 이내용중 나오는 만화의 애드리브(?)가 정말 재미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선생님이 '너의 바지에 돈이 한쪽주머이네는 10000원, 다른쪽에는 25000원이 있다면 얼마니?" 했더니 학생이 "그야 남의 바지지요"라고 한부분 뺄셈에서는 우리가 평소에 신경안쓴 사실과 또 만화가 나온다 우리가 신경쓰지 안은 사실은 사과에서 바나나을 뺄수 없음에도 그냥 빼었다는것이다. 만화는 또 "너에게 1200원이있는데 친구가 700원을 가져가면 어떻게되지?"라고 물어봤으나 이애는 또 "그야 싸움이일어나죠!"라고 대답하여 제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 옛날의 수에대하여서도 많이 나온는대 그것은 옛날에는 0을 쓰지 않아 102를 1 2라고 썼다고하여 많은 혼란을 주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아까 말한 대령의 원래옷값은 사실 153달러 입니다.

그래서 이책은 몰랐던 수학적 사실과 역사를 알수있으며 중간 중간에 지루함 없이 읽을수 있도록

만화나 재미있는 내용도 써서 매우매우 재미있었 으며 나중에 저도 꼭 이런 책을 써보고 싶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