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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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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0월 11일
작성자 정원용 등록일 16.10.11 조회수 24
오늘은 이상허게 알람이 울리기도 전애 잠이 조금 달아나고 느낌이 않좋았다 마치 누구와 안좋은 상황에 마주칠거같은 느낌이였다. 물론 그상대가 누가될지는 예상은 안갔다.
하지만 구래도 과학점수는 예상외로 높긴 했다 단지 1점 단 1점 때문에 90이라는 숫자를 못봐서 그렇지 기분은 좋았다. 왜그런지는 모르지만 70점과 90점은 나쁘지 않지만 80점은 아까워서그런지 별로 좋아허지 ?b는점수이다 뭐 여태꺼지 내 시험 성적은 80점이 많기느 했다 그리고 오늘은 특기적성이 있어서 정말 좋았다 왜냐하면 나의 특기적성은 내가 좋아허는 프라모델 번이기때문이고 오늘 만드는게 예상한것과는달리 멋지기도 했다.
그건 그렇고 왜 요즘 안풀리는 일이 많은지 모르겠다. 사가지 없게 안굴려고 했는데도 애들하고 말을하다보면 계속하여 서거지 없게 말허게 된다 그리고 나의 뒤끝 뭐 이건 우리 가족 모두가 그런것이기는 하는데 이놈위 뒤끝때문에 한번 삐지면 너무 오래간다 가끔은 나의 자존심때문 일지는 모르지만 고쳐야 하는데.. 왜계속 이러는지 정말 뭐 막말로 절을 갈수도 없고 어떻하면 좋을까? 공부도 중3 2학기라고 수월히하게 되고 고등학교가면 어떻하지 아이고 야
친구한테도 착하게 향동해야되는데 계속 못되게 굴고 내가 잘못을 안해도 사과를 해야하는데 이건 정말 죽어도 암될거같긴 하다 하 하 하 그래도 요즘 아빠와 있는 시간이 늘어난것은 좋은거 같다.
내일부터는 꼭 잘해야할텐데 그래야 친구들과 잘지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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