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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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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작성자 정원용 등록일 16.08.10 조회수 17

지금은 8월 10일 이다 우리의 방학은 8월 25일까지이다 이제는 15일뿐이 안남은 방학 하지만 나는 아직 내가 할 숙제를 미쳐 다못하였고 학교에 다닐수 있을지가 걱정이다 거의 2틀에 한번씩 오는 폭염주의보 게다가 이곳은 시골인 덕에 논이 많아 습하기까지하여 우리의 불쾌지수는 올라가기만 할텐데 만일 학교에가면 우리 애들이 과연 축구를 안할까? 이 무더위 덕에 사람들은 미치고 우리는 스트레스가 올라간다 이것을 달래줄것은 시원한 계곡, 바다, 아이스크림, 웃긴 것(개인적인 생각)이다. 그래서 우리는 계곡에도 놀러가고 바다도 가고 아이스크림도 먹는다. 그런데 생각할수록 정말로 오존층이 사라지는지 이번 여름은 왠지모르게 너무 더운것같다. 그래도 이제 곧있느면 더운 계절은 가고 점점 시원해지고 추워지기만 남았으니 기분은 좋다 하지만 이제 2학기 2학기라면 이제 또 시험을 보게된다는 뜻이기도하니 무섭기도하고 불안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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