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행을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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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원용 | 등록일 | 16.08.04 | 조회수 | 27 |
저번주 월요일 나는 민창이와함께 드디여 충주에 영화를 보러 가게 되었다. 여시서 왜 '드디어' 라는 말이 나왔냐면 월래 방학전에도 예기가 나왔었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우리둘은 보고싶었던 영화 '부산행' 을 보게되었다 이영화는 한국 최초 좀비 영화였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서 더더욱 보고싶었다. 그래서 이영화의 스토리를 말하자면 어디인지는 자세히 보진 못했지만 어디선가 방사능(?)같은게 터지게 되어 그주변 동물들이 아마도 좀비 처럼 되고 점점 퍼지게 되어서 어떤 여자가 초반에 좀비에 물린 상태로 부산행 KTX에 타게되어 시작된다. 그래서 기차 안의 사람들은 그것도 모른체 가고있다가 그여자가 점점 좀비화가되는것을 목격한 승무원이 아무것도 모른테 아픈줄 알고 신고를 하다 그여자 좀비에게 물리고 좀비가 되는데 또 그신고를 받고온 남자 승무원 또한 그 여자 승무원한테 물리면서 기차안에서는 난리가 나게 된다. 그러면서 점점 사람들이 좀비가 되고 부산에 가기위한 생존자들의 사토가 일어나는데 점점 기차안의 좀비들이 남주들에의하여 조금씩 죽는다(?) 그래서 화장실에가친 여자 주인공 2명을 구하고 생존자들이 있는 방으로 가는데 악역이 그 남주들이 감염 됬을 거라며 그 앞방으로 다보낸다 그런데 어떤 할머니가 자기의 언니가 좀비가 되고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라면서 그 좀비들이 있는 칸의 문을 열어 결국 그칸의 사람들도 그 할머니에 의하여 다 죽고 좀비에 감염 됬다고 몰린 주인공들은 기차를 운전하시는 기사님이 앞에 있는 컨테이너 박스때문에 더이상 이기차는 안될것 같다며 다른 기차를 운행한다고 하며 책임감을 가지시고 다른 기차를 운행 하시게 된다. 하지만 기사님도 악역을 구하려다 이만 좀비가 되시고 결국애는 애아빠와 임신하신 아주머니만 사시는데 또 그 기차안에 악역이 좀비에 감염 되고있어서 애아빠도 결국 죽게된다. 이것이 '부산행'의 내용입니다 저는 이 영화를 보고 기사님 처럼 책임감있게, 어려운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사람이되야겠다고 결심하고 생존 자들처럼 끝까지 포기 하지 않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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