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월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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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정원용 | 등록일 | 16.06.22 | 조회수 | 30 |
3학년은 오늘 성남 잡월드에 같다. 그곳은 역시 도시의 건물답게 정말 커다랗고 아름다운 곳이였다. 그래서 처음에는 그곳앞에서 사진을 찍고 안에들어가서 한번더 찍고 2층에서 설명을 간단히듣고 옆의 기계에서 카드를 등록하렸다. 그래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5층을가서 직업을 둘러보고 기차, 배, 게임을 하였는데 그중 배타기는 그냥 4D인듯 4D아닌 체험이였다. 왜냐하면 분명 서있는 곳은 움직이는데 영상은 3D가아니였기때문이다. 그리고 기차는 직접 속도를 올리고 낮추고하고 미션도 깨는 맛이 아주 좋았다. 마직막으로 게임은 이름은 까먹었지만 쓰면 직접보는것 같은 게임기였다. 그런데 단점은 머리가 어지러웠다. 그래서 4층을 가서 4D를 보기위해 기다렸는데 4층은 정말 할것이 너무너무 없었다. 그리고 드디여 4D를 보는데 와 정말 정말 재미있었다. 의자가 막 흔들리고 바람이 불었다. 그리고 점심을 먹기위해 식당으로가서 먹었다. 정말 맛이었다. 그리고 거의 마지막인 직업체험은 모였냐면 바로 고성능 자동차 연구 개발원 이였는데 그것은 게임 같았다. 4인 1조로 팀을 구성해 각각 부품을 개조하여 시험하는 형식이였는데. 비극이 일어났다. 그것은 바로 우리는 5명 다른 중은 7명 이였던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가위 바위 보로 뽑았는데 한마터면!! 왜 내가 걸려서 난 고통을 호소하며 다른중학교와 함께하렸는데 좋은 건지 안좋은 건지 내가 형이고 다른 중 애들은 나보다 한살이 어렸다. 그덕에 그리 불편하게는 안하였으나 몬지 왠지 내가 막내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하였다. 그래서 나는 묵묵히 하였고 그중 가장 재미있던것은 자동차 시뮬레이션 이였다. 그것은 게임 형식으로 우리가 튜닝한것을 토대로 실험 하는 내용이지만 재미있었다. 그런데 우리팀이 공동 1등을 하였다. 그런데 그 선생님이 공동 1등이 나와서 좀 애매한 것같았다 왜냐하면 월래는 1등한 팀만 뱃지를 주는데 공동 1등이 나와서 우리 12명에게 모두 주었다. 그래서 모든것이 끝나고 마지막으로 근로 계약서를 쓰고 연필 세자루를 받고 학교로 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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