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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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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팩트 센스
작성자 정원용 등록일 16.04.20 조회수 40

장애인의 날을맞아 장애인날 기념 드라마인 퍼팩트 센스라는 드라마를 보았다.

이 드라마에서는 직업이 3개정도 나왔는데 그중 2가지는 장애인 관련 직업이였다.

하나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개를 훈련시키는 사람, 또 하나는 특별 선생님 그리고 일반 적인 직업인 도자기 만드는 사람이 있었다. 그리고 이드라마의 내용을 간단히 쓰자면 시각 장애인 인 선생님이 가르치고 있는 중학교에 시각장애인이 될수도 있는 아이가 전학와 이런저런 일이 일어나는데 그러다 그 아이가 집을 나가게되고 선생님도 아이를 엄마 에게 데려다주다 아끼던 강아지를 잃어버리고 만다 그런데 그 아이가 개를 만나 같이 도자기 만드는곳(그 아이의 아빠가 일하던 곳)에 찾아가 잠들었는데 그 곳을 판다해서 그것을 말리려고 하다 할머니 께서와 합의를 한후 어머니와 선생님이와 집에가 게된는 이야기다 (몇부분은 빼먹음) 중간 중간 슬픈 부분이 있어서 슬펏다. 그러하여서 느낀 점은 장애인이라고 어려움을 극복하면 어려운 것이라도 할수있다고 느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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