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 1 입론

안녕하세요. 저는 반대 측 X 번째 입론자 전민창입니다

저는 직업 선택 시 안정적인 직업을 선택해야한다 라는 의견에 반대하는 입장입니다 그 이유로는 자기적성에 맞는 일을 할 때 일에 전념할 수 있으며 능률이 높아지고 발전가능이 높아진다고 생각합니다, 그 주장에 근거로는 첫 번째 지정도서 ‘행복한 진로 학교’ 30p에 나온 내용에 의하면 ‘대한민국은 전문가가 부족하여 조금만 노력하면 누구나 전문가가 될 수 있기 때문에, 하고 싶은 일 하나만 잡아 공부하면 누구나 전문직을 가지게 된다.’ 라고 써져있습니다 두 번째는 지정 도서 ‘나무를 심은 사람’ 의 내용에서 나무심기를 좋아해 그 일에 전념하다보니 숲을 이룰 수 있었던 것처럼 좋아하는 일에 전념하면 원대한 결과를 얻을 수도 있습니다. 세 번째부터는 현제 저희가 배우고 있는 도덕2 교과서에서 참고했습니다. 일단 세 번째 근거는 54p 내용 중 일의 목적 중 하나는 적성과 소질을 발휘하기 위해서 이다. 자신의 흥미와 재능에 따라 맞는 일을 하며 성취감과 보람을 얻고 발전하여 자아를 실현해야한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네 번째로는 도덕2 교과서 56p 내용 중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해야 그 일을 계속 할 수 있는 힘과 보람을 얻을 수 있으며 그 일에 사회적 책임감을 느끼고 열심히 할 수 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다섯 번째로는 도덕2 교과서 56p에 실린 스티브 잡스의 어록 중 ‘내가 일을 계속 할 수 있었던 유일한 이유는 내 일을 사랑했기 때문이다. 여러분도 사랑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찾아야 하듯이 일 또한 마찬가지이다.’에서 볼 수 있듯이 자신이 사랑하는 일을 해야 그 일을 계속해 나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지막 근거는 도덕2 교과서 30p에 실린 내용에 따르면 타율적 행동을 했을 때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줄 수 있으며 책임을 회피하고 비도덕적인 현상이 늘어나며 타인에 대한 의존성을 키워 자기 삶의 주체가 되지 못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자기가 원하지 않았지만 안정적이라는 이유로 직업을 선택했을 때의 문제점도 위와 일맥상통한다고 생각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