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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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이혜미 | 등록일 | 16.11.06 | 조회수 | 60 |
이것은 소소한 나의 일기이다. 시험기간인데 두과목도 하지를 못해서 나는 알람을 해놓고 잠에들었다. 알람이 울리고 나는 알람을 끄고 일어나서 시험공부를 했어했다.하지만 나는 알람을 끄고 태연하게 "나중에"라는 말과 함께 다시 잠을 청했다. 늦게 잠에서 일어나 나는 그때서야 책을 피고 공부에 열중?했다. 얼마가지도 않아 할머니는 "총각김치무칠거니깐 그만하고이리와서 도와" 라고 했다.그만하라고?그만하라고?거의30분밖에못한것 같은데 그만하라고? 시험얼마안남았는데? 나는 어쩔수없이 조끔만 도와주고 밥을먹고 책상에 앉아 공부를 다시 시작했다. 얼마뒤 엄마가 감자만두와 찜빵을 데워왔다. 난 한눈을 팔게되고,먹는것에 집중을 하게된다. 먹고 먹고 또먹게된다. 어찌나 시간이 잘가는지 저녁이되었다. 이번시험은 망했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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