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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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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창작
작성자 이혜미 등록일 16.11.06 조회수 10
2학년때 부터 문예창작과 English zone를 하게되었다.
처음에는 영어보는게 책으로 되어있어서 들고다니기도 했었고,문예창작은 
2학년 되어서 처음써보니깐 할애기들도 있었고 쓸이야기거리들도 있어서
내생각에는 열심했었던것같았다.점점 써가면은 습관이되고 쓸이야기들이
있어야되는데 나는 반대로 쓸이야기들이 없어지는것 같다.
왜 이렇게 되었냐면 내가 처음에만 열심히쓰고 점점 쓰지를 않게된것같다.
그리고 책들을 많이 읽어야 독후감도 쓰고 그럴텐데 나는 책도 안읽으니
당연히 쓸게없는게 맞다.
이제는 귀찮아하지 않을것이고,책도 조금씩읽기시작하고 English zone도
밀리지않도록 열심히쓸것이다. 그리고 이젠 다시는 쓰는것을 귀찮아하질
않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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