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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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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의 날 (수필)
작성자 이재성 등록일 16.10.24 조회수 16
벌써 시험이 3주 앞으로 바짝 다가 왔다. 나는 정말로 떨린다 그리고 기때 된다. 에전에는 시험 같은거 사라져 버렸으면 하는 마음만 앞섰는데 요세는 이렇게 시험이 기다려 지는 날은 근레 들어 처음 인것 같다. 물론 아버지가 시험을 잘보면 핸드폰을 사준다는 약속이 있으셔서 이기도 하지만 나는 그것보다는 이제 까지 내가 준비한걸 시험을 통해 내보일 수있다는 사실이 더 끼쁘게 와닿는 것 같다. 이렇게 까지 시험이 기다려진 적은 처음 인것 같다, 어서 하루빨리 시험을 치러 아빠를 기쁘게 해드리고 덩달아 나도 우리 반에서 제일 좋은 핸드폰을 손에 넣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우선은 시험을 자보기 위해서는 .....내생각은 이렇다 이제까지 너무 공부를 않해왓으므로 공부하는 방법은 자세히 모르겠고 대신에 시험 성적이 잘나오는 아이들을 보고 모방하는 것 부터 시작했다.(샐활습관,취미....이건좀...점신시간 저녁시간 시후 신간의 화용도 ,집에서 공부하는 방법등등)그모든 것들을 그런 아이들과 비슷해지도록 모방하고 또 노력했다.
모방은 서공의 어머니란 말도 있듯이 모방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닌 당연히 해야 할일 이라고 생각 했다. 만약 당신도 무엇인가를 이뤄내고 싶으면 일단 주위에서 그것을 잘하는 아이나 어른을 만나 그들의 생화릅관을 모방하여 따라해보고 나랑  무엇인지 곰곰 하게 생각해보길 바란다.
신ㅇㅇ씨나정 ㅁㅁ씨등은 학교 에서 점신시간이나 특히 뭐 쉬는 시간까지 할애 해서 궁부에 열을 올리는 것 같지는 않은데 성적이 우수하다....왜일까? 나는 그점을 오래도록 생가하고 생각해 봉랐다. 그들은 분명 쉬는 시간에 문제집을 풀거나 하지는 않지만 잠시 틈을 내 틈틈히 방금 배운 것들을 한번씩 복습 하고 또 수업시간 에 필기를 꼼꼼히 한다는 것을 알아냈다...결국 이런 사소한 것에서 성적의 차이가 나오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첨음에는 이런 것들을 따라 하는 데 많은 노력이 필요했지만 막상해보니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니었다...단지 꼼꼼 하고 매사에 신중하면 해결되는 문제인 것이다..다시말해 그들은 시간을 매우 효율적으로 분배해서 쓰고 있다.이러한 점들은 나난 우리반 아이들이 본받아야 할점 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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