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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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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랜드를 보고나서
작성자 유황 등록일 16.12.16 조회수 80
기술시간에 아일랜드를보았다 예전에보긴했지만 다시봐도 너무재밌었다 클론이라고 복제품인간이있는데
원래는 불법인데 식물인간으로 만든다고 고객을속이고 식물안간으로하면 감정등을 느끼지못해 이상이생길수있어서
살아있는 클론을만들었다 모든클론에는 기억을주입해 지구는오염?怜?우리는 생존자이며 아일랜드라는 환상의나라에 추첨을통해 가는것으로 실제로는 죽여서 장기나피부를 실제본인한테 이식해주는것이지만 말이다 너무슬펐다
링컨은 이런것에 의심과 꿈에서 실제고객의생각이떠올라 여기서 여자친구와탈출을 하려고한다 불가능할줄알앗더니 탈출에성공해 맥이라는친구를만나 도움을받는다 하지만 역에서 맥은  총맞고죽는다 많은도움을 준 친구가 죽으니 슬퍼할줄알았더니 자기와 여자친구를챙기고 기차를 헐레벌떡탄다 맥이죽으니 링컨이 성공할스있을까 의문이엿지만 주인공은 산다 LA로가 경찰한테잡히고 클론을만드는곳에서 사람을시켜 클론둘을 죽이라고명령한다
죽을고비를한10번은 넘기고 진짜링컨네집에서 링컨과 진짜링컨둘이함께 스포츠카를타고 얘기를하면서가는데
죽일라고하는사람들이쫓아와 어느 부서질라고하는건물로 차를끌고다같이들어가 링컨과 진짜링컨둘이서 몸싸움을 벌이며 자기가 진짜라고 말하는도중 멋진흑형형은 누구한테 총을쓸까 고민을 하고 그순간 팔찌를 링컨이 진짜링컨 손목에 건순간 흑형형님은 총을 진짜링컨에게 쏘고 링컨은 안도의 한숨을쉰다. 링컨은 진짜링컨의 삶을 살며 여자친구 조던?과함께 살다가 자기친구들을 구해야한다고 링컨은 조던과 작전을 벌인다 링컨은 혼자 클론생성하는곳으로 다시가고 조던은 일부로 잡힌다
링컨이 클론링컨이라는것을 안순간 온곳에 비상이발령되고 링컨은 엄청큰 환풍기를 부수고 클론생성하는 사장과 몸싸움을 벌이고 살아나간다 모든 클론과함께 이렇게 영화는 끝났고
재밌게봤다 실제로 나중에 내가크면 이런일이 일어날거같아서 무섭다 나도 클론을신청했는데 내얼굴똑같은사람이 내앞에있다면 두려울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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