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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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유황 | 등록일 | 16.07.02 | 조회수 | 18 |
시원이네에서 찬희랑 잤다 저녁에는그냥 휴대폰이나 만지면서 놀다가 심심해서 시원이가 지가키우는뱀을꺼내왔다 독은없는데 문다고했다. 뱀을꺼냇는데 슬금슬금 자꾸어딘가로들어갈라고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무젓가락으로 잡아서 다시넣어놓고뚜껑을 닫아야한다 큰통에담아놨는데 오시원이 카톡하느라 뱀 탈출하는것도못보고 뱀찾느라 방에있는 물건 다뺏다 결국뱀은 못찾고 뱀은 아마 자연으로돌아갓을꺼라 예상한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뱀아잘살아~ 분명 뱀나오면 주둥아리 탁치라햇는데 오시원이 못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원이는 뱀팔라고햇는데 잃어버려서 뱀찾으면서 7만원7만원 이러고다녓다; 뱀의 이름은 7만원. 7만원아 잘살아 팔리지말고 오래살다가 자연사해 오시원이 맨날 살아잇는고기가아닌 얼려잇는 쥐새끼 줘서 심심햇지 자연으로가서 살아잇는 쥐먹고살엉ㅎㅎㅎ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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