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희에게..
찬희야 너는 왜 주말마다 아빠일을 도와드리고 우리집으로 똥을싸러오는거니. 니네집없니? 불쌍하구나. 우리집에 매일오면 점심밥을 먹으러우리집을 오지 우리집 맛집이지?
자주놀러와 내가 더맛나는거해줄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