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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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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캠프를 다녀와서
작성자 박태성 등록일 16.11.09 조회수 103
나는 오늘 독서캠프를 다녀왔다 독서캠프는 하기 싫었지만 친구들과 놀수있다는것이 행복했다
4교시를 마치고 우리는 버스를 타고 켄싱턴 리조트에 도착했다
켄싱턴리조트는 시설이 좋았다 이런데서 캠프를 하다니 교장선생님에 감사한다
세미나실에서 몇분 쉰다음 우리는 박정애 특강선생님을 만나 특강을 들었다
박정애 선생님은 김부선을 닮았다 참 놀라웠다
박정애 선생님은 꿈에 대해 특강을 해주셨다. 특강수업을 하던 도중 박정애 선생님은
제국의 아이들의 노래를 틀어주셨다 이노래를 틀어주신 이유가 놀라웠다
왜냐하면 제국의 아이들의 맴버인 박형식이 박정애 선생님의 제자라는것이었다
박형식은 꿈을 위해 열심히 노력해 꿈을 이룬것 같다
박정애 선생님의 특강 중에서 가장 귀에 잘들어온것은 꿈을 포기하지 말라는것이다
박정애 선생님의 수업이 끝나고 잠시 쉰뒤 그다음 특강을 들었다
특강선생님은 원주에 선생님으로 계신 선생님에게 독서에 대해 들었다
특강덕분에 독서의 좋은점을 깨닸게 ?榮?그리고 우리가 밤에 하는 독서토론의 규칙을 자세히 알려주셨다
이덕분에 독서토론의 발에 한번 앞선것 같았다
특강이 끝나고 저녁을 먹었다 저녁밥은 정말 맛있었다 식당의 시설도 정말 좋았다
저녁을 먹고는 독서토론을 하였다 독서토론 내용은 소설인 행복한 청소부라는 책을 읽고 독서토론 하는것이다
책의 내용을 바탕으로 직업의 귀천에 대해 토론을 해보왔다. 독서토론은 하면 어려울것 같았는데
막상 해보니 재미있었다 이로써 하루일과를 마쳤다
독서캠프를 갔다오니 독서에 대해 좋게 생각하게 ?怜?앞으로도 독서를 자주해야겠다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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