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박태성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프로듀스 101 다시보기
작성자 박태성 등록일 16.08.29 조회수 280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추억이 있다.옛날에는 유캔도등 여러 장난감을 갖고 놀았는데

벌써 고등학교를 준비하게 되었네요.추억은 다시 돌와올수없습니다

하지만 중3인 내게 즐거움과 스트레스를 해소시켜주는 것이 생겼습니다

바로 프로듀스101이라는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은 저에게 큰 도움을 준 프로그램입니다

101명의 소녀들이 꿈을 향해 펼쳐지는 무대공연을 중심으로 한 프로그램입니다

지금은 막을 내렸지만 우울할때에는 자주 보곤 합니다

101명의 소녀중 저에게 빛을 내려준 소녀가 있었습니다 바로 김세정입니다

사람의 취향에때라 와닿는 사람이 달라도 저는 김세정입니다

김세정은 태어났을때 가정형편이 어려웠다고 합니다

지금의 우리는 잘먹고 잘지내는 형편으로 지내왔지만 저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힘내고 생활하니

존경하고 십내요 김세정이라는 연예인을 보고 많은걸 느꼈지만 그중에서도

부모님에게 효도하자 라는 생각을 많이했습니다

그리고 프로듀스101의 프로그램을 보고는 내 자신의 진로결정방법은 돈을 많이 버는것이 아니라

자기가 하고십고 끈기를 가질수있는 꿈을 찾아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내 자신의 미래직업이 비록 돈을 못벌더라도 하고십은것은 할것이다

프로듀스101에서 탈락하는  연습생을 보면 가끔 그런 생각도 많이한다

저렇게 열심히 하는데 꿈은 노력이 필요하다는것을 알수있다

하지만 지금 세대는 돈 많은 사람이 이기고 독재를 한다

그런데 돈많은것은 필요없다는것을 느꼈다

돈이 없던 말건 자기의 꿈에대해 노력을 하게된다면 우리의 꿈이일어날것이다

영화에서도 이런 장면이 많이 나올것이다 가난한 사람이 부자들에게 누명을 씌어

죄없이 법원에 가는경우도 있다 그러나 자신의 미래를 위해 열심히 노력한 사람들을 보면

모든 이기게 되있다 프로듀스 101프로그램을 보고 내자신의 잘못을 반성하고 배울점을 배우고

많은 재미를 느겼다

이전글
다음글 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