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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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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작성자 박성호 등록일 16.11.02 조회수 55

쿠바에서 보물찾기를 읽고.....

나는 쿠바에서 보물찾기라는 만화책을 읽었다. 

팡이라는 아이와 지교수라는 사람 2명이 스쿠버 다이빙 연습을 하고있는데 갑자기 전화가 울렸다.

지교수의 스승께서 갑자기 얼른 쿠바로 오라고 해서 지교수와 팡이는 빨리 비행기를 타고 쿠바로 떠났다.쿠바에 도착해서 스승이 있는 집으로 갔다. 

거기서 지교수는 흥미로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다. 스승께서 옛 스페인 보물선이 침몰한 지도를 가지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지교수와 팡이는 얼른 보물을 찾으러 떠났다.  하지만 그 보물을 찾는데 큰 방해꾼이있었는데 바로 팡이 친구였다. 그친구는 지교수가 춤을 추는 동안 보물지도를 가로채서 도망갔고 지교수는 좌절하고있었는데, 마침 팡이와 동행하던 아이가 스승님의 부탁으로 복사본을 그린 그림이있다는 것을 알게되자 무척이나 기뻐했다. 보물지도를 되찾고난 팡이일당들은 얼른 지도에 표시된 곳으로 갔다. 하지만 아이 친구들이 낙서를 한 바람에 정확한 곳을 알지 못해서 결국 지도에 표시된 곳을 다 가봤다.

다 가봤지만 단 한곳에서도 보물을 찾지못했다. 그러다 우연히 지도를 들어보고있는데 지도에 구명이 뚫려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서 하늘로 보물지도를 올렸더니 불가사리모양되로 뚫려있었다. 그래서 그 모양처럼 생긴섬을보자 현재지도에 그런 그림이있는 섬으로 갔다. 지교수가 너무 배고파서 땅 식물을 캐먹을려고 했는데 우연치않게 뿌리를 뽑았는데 돌들이 무너졌는데 동굴이 한개 생겼다. 그 동굴안으로 들어가니까  대량의 보물들이 있었다.

이 쿠바에서 보물찾기를 보고 아직 현재 사회에서도 그런 보물이있구나 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아직 내가 모르는 것이 너무 많구나라는 생각도 많이 들었다. 그래서 앞으로 세계의 역사도 조금씩 배워가야겠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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