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심은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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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박성호 | 등록일 | 16.10.19 | 조회수 | 57 |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책을 읽고..... 나는 나무를 심은 사람이라는 책을 보면서 이런 내용에서 나는 약간 감명을 받았다. 전쟁으로 모든 것이 파괴되어 버렸는데, 이 양치기 노인 혼자서 이토록 엄청난 일을 해낸 거야. 숲에는 떡갈나무뿐만이 아니야. 너도밤나무도 내 어깨 높이 만큼 자라나 있었고, 자작나무도 울창하게 들어서 있었어. 그리고 더욱 놀란 것은 물 한 모금 찾을 수 없었던 이곳에 시원한 시냇물이 졸졸졸 흐르고 있었던 거야. 아무도 살 수 없던 황무지가 이제는 낙원으로 변해 있었어. 한 노인의 몇년의 아니 몇십년의 노력으로 인해 황무지였던 땅들이 시원한 시냇물이 졸졸졸 흐르는 낙원을 만들었다는 것이 참 신기하였다. 그리고 그 가 목표를 세우고 그 것을 향해 끊임없이 노력하면 그 목표를 이룰수 있다는 것 뿐만 아니라 사람은 무엇을 반드시 이루겠다는 끈기가 몇년 아니 몇십년이 지나도록 계속 갈수 있다는 것을 다시 알게 되었다. 그리고 양치기노인은 명예와 부를 바라지않고 자신의 긴 세월을 포기하면서 후세에게 황무지였던 땅을 낙원이라는 땅으로 바꾸어 주었다. 이노인은 왜 자신을 긴 세월을 포기하면서 그 황무지였던 땅을 수많은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서 가꾸었을까??? 나는 이 양치기 노인의 생각을 알 수 없지만 그래도 한번 예측해봤다. 이 양치기노인이 자신의 긴 세월을 포기하는대신 후세를 생각해서 그 황무지였던 땅을 였던 가꾸었는지 자신의 아들과 아내를 일찍 보낸 마음에 나무를 심었을거라고 생각을 해본다. 하지만 우리모두는 자신의 생각을 하고 살기떄문에 다른 사람을 쫌만 생각하면 이 양치기노인처럼 혼자 나무를 가꿀지 모르지만 다른 사람을 배려 생각을 하지않으면 절때 양치기노인 처럼 땅을 가꿀수 가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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