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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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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피씨방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6.09.11 조회수 19

우리는 고1 병진이형의 생극 친구들과 축구를 하기로 했다. 그래서 우리는 8시에 버스를 타고 감곡 초등학교로 갔다. 가서 우리는 축구화를 신고 준비를 하고 잇을때 생극 형들이 왔다. 처음 봤을 때 키와 덩치가 엄청 났다. 그래서 우리는 조금 위축되었다. 경기가 시작 되었다. 경기가 시작 되자마자 우리는 공을 빼앗고 1골을 넣었다 그 골은 병진이형이 넣었다. 그 다음 골은 전부 내가 넣었다. 결기의 결과는 3대2로 우리가 이겼다. 원래는 후반전도 해야 하지만 우리가 사전에 감곡 초등학교에 아무 연락 없이 축구를 해서 초등학생들의 수업 시간이 좀 미뤄졌다. 그래서 우리는 감사와 사과의 인사를 드리고 나왔다. 그래서 즐거운 마음으로 우리는 피씨방으로 향하였다. 그전에 매우 힘들어서 음료수를 사먹었다. 음료수를 마시면서 피씨방으로 걸어가 왠일로 자리가 정말 한가했다. 그래서 우리는 한줄로 쫙 앉았다. 그래서 우리는 다 같이 롤 이라는 게임을 했다. 하지만 혁균이는 정말 못햇다. 민석이한테도 욕으 ㄹ먹었다. 그래서 나중에 내가 한수 가르쳐 주기로 했다. 피씨방을 나와서 우리는 집을 갈 궁리를 했다. 때 마침 혁균이네 어머니가 감곡에 있으시다고 하셔서 혁균이가 우리를 앙성 까지 태워다가 주셨다. 그래서 정말 감사했다.집에 도착을 해서 씼고나니 몸이 나근?해 져서 눕자마자 바로 잠이 들어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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