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문혁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밤 하늘
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6.05.17 조회수 20

요즘은 학교가 끝나고 밤하늘을 많이 보게 된다. 밤 하늘을 보게 되면 당연히 별이 보인다. 믈론 달도

하지만 오늘은 달이 보름달도 아닌데 엄청 밝은 것 같았다. 그래서 요번 보름달이 기대가 되었다.

우리집의 전망?조건이 좋아서 방이 되면 달빛이 그대로 다 들어온다. 나는 그래서 일부로 달빛이 비춰지는곳으로 가서 누워 잔다. 그러면 잡이 더 잘오는 기분이라서ㅎ 보름달이 어서 되었으면 좋겟다,

그러고 달 옆에 엄청 밝은 별 같은게 있길래 나는 보성이 한테 숙제를 내주었다.

집에서 찾아보고 나 한테 카톡으로 알려달라고 근데 정말로 알아왔다. 그 엄청 빛나는거는 금성 이라고 알려주었다. 나는 화성이라고 추측을 하였는데 금성이라서 신기하고 놀랐다.

그래서 금성이 지구하고 응근 가깝구나? 라는 이상한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나는 우주에 대하여 공부를 할것이다. 때마침 과학시간에도 우주? 에 대하여 진도를 나가는데 정말 잘됐다.


이전글 성산일출봉을 보고
다음글 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