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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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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문혁진 등록일 16.05.15 조회수 20

오늘은 잠을 정말 많이 잤다. 거의 한 시간마다 잠이 왔다.

그래서 오늘 원용이 와 놀지도 못하였다. 근데 나가기 싫었는데 그때 잠이 와서 좀 좋았다.

오늘 잠에 잠자리에 드는건 거의 포기하였다. 낼은 하루 종일 피곤할 것 같다.

근데 마침 비 가 와서 그냥 교실에서 잠이나 잘 계획이다.

주말에는 잠을 늦게 자도 일찍 일어난다.

조기 축구 때문에 매일 6:30조기 축구 때문에 일어난다.

조기축구를 한 시즌 쉬어볼까도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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