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하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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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김진성 | 등록일 | 16.05.12 | 조회수 | 36 |
안녕 준하야 너랑 같이 지낸지도 정말 오래 됬구나 초등학교 2학년때 너가 전학을 오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너랑 함께 지내서 정말 즐거웠어 초등학교 4학년때 갑자기 돌이킬 수 없는 성장을 보이며 너는 지금의 준하가 되었지 지금의 준하는 그 누구보다 멋있어 나는 너가 정말 존경스러워 남은 학교생활도 잘 부탁할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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