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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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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 백업
작성자 김동현 등록일 16.12.21 조회수 184
5월에 차가 구르며 (..) 외장하드 케이스가 고장났다. 128G SSD를 쓰기 때문에 (실제로는 115G 정도이다) 외장하드의 존재는 매우 절대적인데, 외장하드의 케이스는 핸드폰 케이스와는 달리 USB 포트에 연결할 때 케이스가 필요하다. 외장하드가 하드에 케이스를 씌우고 케이스와 USB포트를 잭으로 연결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케이스가 고장났으므로 정말 시도 때도 없이 연결이 끊겼고, 결국 외장 하드를 바꿨다. 사실 아직은 과도기인데, (외장하드에 저장된 파일은 괜찮지만 실행 프로그램은 재설치해야 한다)때문에 귀찮은 나머지 발광하는 외장하드와 씨름하며 파일을 전부 옮기긴 했지만, 그래도 정말 많은 프로그램들을 재설치하는 것이 발광하는 외장하드를 다다스리는 것보다 당장은 더 귀찮으므로 현재는 두 개를 병용하고 있다. 첫 번째 외장하드는 컴퓨터의 파워를, 두 번째 외장하드는 콘센트를 이용하므로 병용할 수 있어서 같이 쓰고 있긴 한데, 가끔 숟서를 재지정해야 해서귀찮다. (E드라이브를 F드라이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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