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성중학교 로고이미지

김동현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네이버밴드 공유하기 프린트하기
아일랜드를 보고.
작성자 김동현 등록일 16.12.16 조회수 123
아일랜드는 인간 복제의 윤리적 문제점을 지적한다.
지능을 낮춘 복제인간을 세뇌시키고, 아일랜드로 간다고 속인 뒤 장기를 빼내거나, 대리모로 만든 뒤 죽이는 등의 온갖 비윤리적 행위를 한다.
일반적인 인공지능의 지능은 15세 정도였으나, 링컨의 지능은 30세 정도였고, 링컨은 오염되었다는 외부에서 멀쩡하게 들어온 벌레, 아일랜드 당첨자가 수술대에서 깨어나 도망치는 장면, 복제인간들에게 조작된 기억을 보여주고 세뇌시키는 장면을 보고 그날 당첨된 조던과 함께 탈출한다.
복제인간은 외부로는 식물인간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았고 인공지능의 호기심을 제거하지 못했다는 것이 복제인간이 탈출하는 결과를 낳았다.
이 영화를 보면서 복제인간의 문제점을 생각해 보기도 했지만, 나라도 몸에 큰 이상이 생긴다면 복제인간의 장기를 사용할 것 같다.
이전글 외장하드 백업
다음글 생물의 진화의 증거와 다윈의 진화론 요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