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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혁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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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작성자 길혁균 등록일 16.12.21 조회수 134
이제 조금만 있으면 고등학교에 진학을 하게되는데 우리가 올라가는 해에 학교에 새 컴퓨터를 산다는 말에 그 컴퓨터를 쓰지 못해서 너무너무 아쉽고 가장 아쉬운 것은 몇년동안 알고지내고 같이 학교다녔던 몇년지기 친구들과 뿔뿔히 ?어져서 많이 못 만난다는게 정말 아쉽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몇몇의 친구들과 같은 학교로 진학하게 되서 그나마 다행이다. 물론 아쉬운것만은 아니고 설레기도 하다. 가장 설레이는 것은 새로운 친구들을 만날수 있는 것만 좋다. 거기 올라가면 제작년에 같이 학교를 다녔던 형들도 만날수있고 작년형들도 만날수있어서 참 좋다. 그래서 꼭 아쉽지만은 않은 것이다. 그래도 안갈수 없는거고 무조권 가야되는것이니까 기분좋은 마음을 가지고 가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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