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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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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캠프를 갔다와서
작성자 권세원 등록일 16.11.08 조회수 32
독서캠프를 이틀간 진행했다. 내가 원래 말을 못하는줄 알았는데 독서캠프중  프로그램인 독서토론을 해보면서 나의 몰랐던 재능을 알게되었다. 이야기식 토론을 할 때는 지정도서 3권에 대해서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봤는데 나와는 다른생각을 가진 친구들이 많았다.  우리조에 은수랑 황이랑 혜지랑 동현이랑 준하랑 초롱이랑 지민이랑 아름이랑 같이 이야기를 했는데 정말 재미있었다. 나의 꿈에 대해서도 처음으로 친구들에게 이야기 해봤고, '행복한 청소부' 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내가 만약 청소부라면 강연을 해 줄 것인지에 대해 열띤토론을 했다. 그렇게 두시간 가량의 이야기식 토론이 끝나고 바로 3:3 토론을 진행했다. 나는 가장중요한 최종발언을 담당했는데, 1,2 입론 친구들도,나도 너무 잘해서 상대팀을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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